교보문고, ‘2019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실시
교보문고, ‘2019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실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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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와 강연회 및 신규 프로그램 ‘손글씨풍경’ 등 진행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보문고(대표 박영규),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공동주최하는 ‘2019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이 5월 2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캠페인은 ‘교보손글쓰기대회’, ‘손글씨스타’ 등에 이어 SNS기반의 신규프로그램 ‘손글씨풍경’을 더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였다.

먼저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문장을 손글씨로 작성하여 응모하는 행사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예선은 인터넷(모바일)교보문고 및 영업점에 마련된 용지에 작성하여 우편이나 현장접수, 손글쓰기대회 페이지에 업로드 등으로 접수하며,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별도 제작된 응모지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접수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며 총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9월 말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총 상금은 1,300만원 상당으로 으뜸상 10명, 버금상 20명, 돋움상 30명 등 총 60명에게 상품과 부상이 증정되며, 올해는 특히 단체상을 신설하여 2개 단체에 현금 50만원과 찾아가는 강연회를 진행한다. 수상작은 10월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내 교보아트스페이스 및 인터넷교보문고에 전시되며, 올해는 특별히 으뜸상 10명 중 손글씨 하나를 선정해 폰트로 제작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손글씨풍경’은 일상에서 발견한 손글씨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 SNS에 공유하면, 신선하고 감동적인 사진을 선정하여 5명에게 모바일드림카드 10만원 권을 증정한다.
온라인 손글쓰기 대회인 ‘#손글씨스타’는 9월까지 매월 주어지는 주제에 맞춰 작성하고 이를 SNS에 등록하는 행사로, 회당 30점 총 90점을 선정하여 모바일드림카드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첫 회는 6월까지로 주제는 ‘광화문 글판 따라 쓰기’다.

6월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비롯한 전 영업점과 일부 교보생명 고객프라자에 손글쓰기 체험부스가 설치된다(지점 별로 기간 상이). 광화문점에는 교보손글쓰기대회 응모 및 체험과 함께 외국인, 초등학생, 할머니들의 손글씨 작품이 전시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추후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5회째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신달자 시인은 “한 사람의 글씨에는 그 사람의 일생이 담겨 있을 정도로 손글씨에 담긴 의미가 크다”며 “올해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손글씨가 갖고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9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hoy.kr/SQiuI)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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