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특기자] 제21회 우석대학교 전국고교생 백일장 25일 개최, 신철규 시인 문학특강도 열려
[문예창작과 특기자] 제21회 우석대학교 전국고교생 백일장 25일 개최, 신철규 시인 문학특강도 열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5.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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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포스터. 사진 = 우석대학교
백일장 포스터. 사진 = 우석대학교

우석대학교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주관하는 '제21회 우석대학교 전국 고교생 백일장'이 오는 25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우석대 백일장은 한국문학의 내일을 이끌어갈 고교생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백일장을 진행하기에 앞서 우석대학교는 22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방법은 우석대학교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클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1376dream@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및 우편 접수(주소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대학로66 우석대학교 창조관1층 통합학과서비스센터)도 가능하며 문의는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전화(0143-531-2821)로 하면 된다.

25일 백일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백일장이 진행된 이후에는 문예창작과 지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열린다. 특강자는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를 펴낸 신철규 시인으로 '불가능과 마주하기'를 주제로 한 문학특강을 펼친다. 오후 4시부터는 파랑새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자는 장원과 차상, 차하, 장려상까지 총 48명을 뽑는다. 부문별 장원 수상자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십만 원이, 차상 수상자 1명 씩에게는 상장과 상금 2십만 원이, 차하 수상자 2명 씩에게는 상장과 상금 1십만 원이 수여된다. 장려상을 받은 부문별 20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석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백일장의 상위 입상자는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등 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지원할 때 특기자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장원 수상자는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할 때 1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