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7일 시를 노래하는 음유시인의 "트루베르 프로젝트 2 : 서툰 작별" 발매 예정
오는 5월 17일 시를 노래하는 음유시인의 "트루베르 프로젝트 2 : 서툰 작별" 발매 예정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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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베르 앨범 자켓 [사진 = 트루베르 제공]
트루베르 앨범 자켓 [사진 = 트루베르 제공]

시를 노래하는 음유시인, 트루베르가 싱어송라이터 마리(Mary)와 함께 진행한 <트루베르 프로젝트 2 : 서툰 작별(Clumsy Farewell)>이 오는 5월 17일 정오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트루베르 프로젝트는 2007년에 결성되어 시(詩)를 노래해 온 트루베르가 다른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시작한 도전이다. 지난 2017년 Holy J와 함께한 ‘너라는 꽃’ 이후 2년 만에 공개하는 <트루베르 프로젝트 2 : 서툰 작별(Clumsy Farewell)>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된 인디팝 음악이다.

노래의 제목인 ‘서툰 작별’에서 느껴지듯, 사랑하는 연인과의 마지막 순간인 헤어짐마저 서툴러 어쩔 줄 모르는 복잡한 감정을 가사와 선율로 녹여냈다. 마리의 음악에 밴드 이지에프엠의 기타리스트 GGaM의 기타, 트루베르 나디아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별을 통보한 상대방에게 애원이면서 원망 그러면서도 기다리는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랩으로 펼쳐져 영화나 드라마의 이별 장면이 연상되는 노래가 탄생했다.

앞으로도 트루베르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문학공연 등 여러 무대에서 시노래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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