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환경교육 및 환경보호연극 제작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환경교육 및 환경보호연극 제작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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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군포문화재단 제공]

청소년들이 연극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 의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포문화재단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의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 사업이 환경부의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7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 사업은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환경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만드는 환경보호 연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됐다.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진행되는 올해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는 지난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추진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기후변화 및 생태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달 환경의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과 관련된 체험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환기시키는 넛지 스티커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연극 제작활동이 시작된다.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청소년들 스스로가 연극 주제 선정부터 기획, 대본작성, 연기 등에 직접 진행하고, 제작된 연극을 올 연말 무대에 올리게 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지킴이 야호 시즌2’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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