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사고력수학 시매쓰, 아이의 꿈을 이뤄주는 교육기관 되고자
영재사고력수학 시매쓰, 아이의 꿈을 이뤄주는 교육기관 되고자
  • 한송희 기자
  • 승인 2019.0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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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교육정책이 이과를 조금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정이 되면서 수과학 영재교육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영재교육원은 주로 4~6학년생과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도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및 대학교 부설 등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일종의 지필고사, 면접 등을 통하여 선발된다. 이는 학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지표가 되면서 꿈을 이루고자 교육원의 문을 두드리는 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작년 2018학년도 영재교육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영재교육원을 졸업한 출신 학생의 경우 714명 중 37%에 해당하는 262명이 서울대에 입학했다. 과학고는 1,638명중 128명으로 7.8%, 외국어고는 5,917명중 291명으로 4.9%였다. 이처럼 영재교육원에서 국가의 지원을 통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경우 보다 이과계통으로 진급이 유용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나친 학업 경쟁은 위화감을 조성하고, 선별주의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재사고력수학 학원인 시매쓰는 영재들을 위한 기프티드반을 설립하여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출 수 있는 수학 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매쓰의 뉴기프티드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가 갖추어야 할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기프티드 수업은 감추어져있는 영재성을 발굴해내고, 수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 학생들에게 막연한 공식이 아닌 수학적 탐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영재교육원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창의적, 응용력을 필요한 문제들을 통하여 수리적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매쓰 신도림 센터에서는 기프티드반을 통해 매년 십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영재교육원으로 합격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있다. 기프티드반은 학년별 맞춤, 단계별로 구성되어 소규모 정예 그룹제로 운용되어진다. 또한 학원내 별도의 선발고사를 거쳐 선발되는 만큼 학업의 열정과 자립성, 수리적 창의력, 상상력을 확장시켜주는데 효과적이다. 기프티드반을 교육하는 경우 담당 강사 또한 별도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보다 양질의 교수법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시매쓰 수학학원
사진=시매쓰 수학학원

시매쓰 신도림 센터의 박희미 원장은 “수학문제를 접함에 있어 단순 암기식, 공식화 된 접근보다는 문제에 대한 사고력 탐구, 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협업 과정을 통하여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문제를 보다 다양한 각도로 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하였다.

덧붙여 “교육학을 전공하며 학생들을 교육한지 20여년이 지났다. 영재라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주변의 관심과 도움으로 발굴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드러나지 않는 재능을 발견하여 그 꿈을 이루어 주도록 서포트 하는 것이 우리 시매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