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2019년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 모집한다
대전문학관, 2019년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 모집한다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5.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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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전문학관
사진 = 대전문학관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은 문학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청년예비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1명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로, 대전문학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메일주소(artedu@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팩스 등으로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서류 심사 통과자들을 대상으로는 5월 24일 면접이 진행되어 당일 최종합격자까지 발표한다.

문학큐레이터의 활동 내용으로는 문학독서모임 운영과 문학나눔도서 관리 등이 있다. 상주 시간 동안에는 상주 상황부를 작성해야 하며, 월 1회 문학나눔도서 큐레이팅 원고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는 월2회 문학독서모임을 운영하고, 문학독서모임 활동내용을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대전광역시에 연고를 둔 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어야 한다. 청년예비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국내 신춘문예 및 문학전문 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상주 조건은 월 64시간(주16시간)에 대전문학관에 자유롭게 상주하면 된다. 단 대전문학관 개관시간에 한한다. 큐레이터에게는 활동 사례비로 월 5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대전문학관 내에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궁금한 점은 대전문학관 청년예비작가 문학큐레이터 담당자에게 전화(042-626-50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