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아동문학의 과거와 현재 잇는 문학순회 프로그램 ‘잇다’ 10월까지 진행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아동문학의 과거와 현재 잇는 문학순회 프로그램 ‘잇다’ 10월까지 진행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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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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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 잇다 프로그램 [사진 =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페이스북 갈무리]
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 잇다 프로그램 [사진 =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페이스북 갈무리]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어린이청소년문학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살펴보는 문학순회 프로그램 ‘잇다’를 4월부터 10월까지 총 7차례 진행한다.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는 동시, 동화, 청소년소설, 그림책, 교양기획책, 평론, 번역 등 어린이청소년책과 관련된 작가 500여 명이 모여 작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공익을 다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 작가들을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동시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문학순회 ‘잇다’는 고인이 된 아동문학인들을 돌아보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인을 함께 만나는 자리다. 김하은 사무국장은 “성인 문학을 쓰다 고인이 된 문학인을 기리는 자리는 있었으나 아동문학인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자리가 없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작고 문인과 연고가 있는 지역에 찾아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동문학인과 함께 북콘서터를 열고 어린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인천 화도진도서관을 찾아 인천 지역의 동화작가 현덕 작가를 기렸으며, 5월에는 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을 찾아 권정생 작가에 대해 다루었다.

어린이청소년문학순회 ‘잇다’는 6월 15일 작가 류선열(제천 시립도서관), 7월 6일 작가 김우경(부산 책과아이들 서점), 8월 31일 작가 이오덕(충주 책이있는글터 서점), 9월 21일 작가 박지리(서울 궁동어린이도서관), 10월 2일 작가 임길택(정선 사북초)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전화번호(02-332-1769)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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