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여가친화인증기업 지원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문화진흥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여가친화인증기업 지원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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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열린 지역문화진흥원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업무협약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오른쪽)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왼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20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열린 지역문화진흥원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업무협약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오른쪽)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왼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은 어제(20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여가친화인증기업 지원 방안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휴식 있는 삶'을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 확대와 △사회적 예술 가치 확산을 통한 국민들의 일과 삶 균형 모색 및 예술인 복지 증진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진흥원 김영현 원장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 협력 및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의 홍보를 시행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 교류 등을 펼쳐 사업의 인지제고와 지속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예술인 산재보험 확대 등을 진행하여 사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다.

진흥원 김영현 원장은 “근로자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을 독려하는 여가친화기업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양 기관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2년부터 시행된 본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총 110개 기업이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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