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책 생태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1회 열린 포럼 개최
'빅데이터, 책 생태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1회 열린 포럼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21 18:32
  • 댓글 0
  • 조회수 10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은 오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북카페 ‘디어라이프’에서 <제1회 열린 포럼>을 개최한다.

「책 생태계 데이터 협력 :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시대, 책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에는 무엇이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들을 서로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지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병근 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데이터의 가치’를 주제로 4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엔코아 데이터서비스센터의 김옥기 상무가 ‘데이터 생태계와 데이터 과학’,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의 박현영 소장이 ‘빅데이터로 라이프스타일을 읽다’, ▲ST유니타스 김병희 부대표가 ‘인터넷 서점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나?’, ▲커뮤니케이션북스의 박영률 대표가 ‘출판 산업의 데이터 니즈’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책 생태계 전반의 전문가들이 ‘책 생태계 데이터 현황과 협력’을 논의한다. ▲한국출판콘텐츠 이중호 대표가 ‘책의 발견과 데이터’,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기획팀장이 ‘고품질 메타데이터 공유로 더 많은 책을 판다’,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이 ‘도서관 데이터 현황과 과제’, ▲교보문고 남성호 구매팀장이 ‘서점 판매 데이터와 공유 사례’, ▲한국문화정보원 김종업 부원장이 ‘책 생태계를 위한 문화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출판·유통·서점 등 책 생태계를 둘러싼 데이터 현황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회 열린 포럼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5월 22일(수)까지 홈페이지(www.onoffmix.com/event/179215)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이 올해 진행하는 <열린 포럼>은 출판 정책 및 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기획되었으며, 오는 1회에 이어 2회와 3회는 ‘동네서점 생존 필살기’, ‘독립출판 분투기’라는 주제로 서울국제도서전(6.21(금)~22(토)) 기간에 개최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