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유 시인의 첫 시집<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봐> 출간
임승유 시인의 첫 시집<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봐> 출간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5.11.03 18:08
  • 댓글 0
  • 조회수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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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현정 기자] 문학과 지성 시인선 472권. "고통을 고통스럽지 않게, 슬픔을 슬프지 않게 그려내는 여유"와 "날카롭게 번뜩이는 이지(理智)가 과하지 않게 녹아있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임승유의 시 51편이 담겨 있다.

모든 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시인의 말이 아주 인상깊다. "다음엔 내가 너의 아이로 태어날게" 

임승유 시인은 197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1년 문학과 사회 신인 문학상에서 시 <계속 웃어라> 외 4편이 당선 되며 문단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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