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인천아트플랫폼 거리를 가득 채울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개최
다가오는 6월, 인천아트플랫폼 거리를 가득 채울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27 18:59
  • 댓글 0
  •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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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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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말 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6월 8일(토)~9일(일) 11시~17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 일대에서 인형극, 마임, 퍼포먼스, 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된 거리예술 축제,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은 1883년 개항 이후의 근대 건축물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된 건물의 조화로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야외 광장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거리예술 축제이다. 올 해 2회째를 맞는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국내를 대표하는 인형극 팀과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들이 찾아온다.

올해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거리극과 실내극 등 총 7개의 작품이 참여한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주인공이 6M에 달하는 대형 줄인형이 되어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는 초대형 인형극 퍼포먼스 ‘선녀와 나무꾼’(예술무대 산) △마임과 비눗방울, 저글링으로 표현하는 경상도 스타일의 1인극 코믹쇼 ‘웃음 마블링’(팀 클라운) △전구복장을 한 독특한 퍼포머들이 선보이는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 참여가 가능한 ‘전구인간’(상상발전소) △일상에서 버려지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어진 종이 로봇이 자연보호를 위해 사람들을 만나며 퍼포먼스를 펼치는 ‘로봇 폐품’(극단 나무) △두 명의 배우가 가난한 연극쟁이 할아버지와 손녀딸이 되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거리 위의 빨간 모자’(창작놀터 극단 야) △우연히 발견한 가방 안의 소품을 이용해 마술과 마임, 인형극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돈터치’(극단 푸른해) △우리문화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인형극으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광장을 뛰노는 인형들과 함께 관객 모두가 자유롭게 춤사위를 즐길 수 있는 ‘인형들의 한마당’(극단 상사화)까지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생동감 있는 인형극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 여기에 전동카트체험, 막대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관객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IAP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은 주말을 맞아 인천아트플랫폼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줄 것이다.

공연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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