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점조합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이종복 한길서적 대표 선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이종복 한길서적 대표 선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5.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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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한국서련 신임 회장이 양수열 선거관리위원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사진 = 한국서련 제공]
이종복 한국서련 신임 회장이 양수열 선거관리위원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사진 = 한국서련 제공]

이종복 한길서적 대표가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이하 한국서련) 제4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서련은 지난 5월 24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한국서련 회의실에서 ‘2019 임시총회’를 열고, 선거를 통해 이종복 한길서적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종복 회장은 한국서련 유통대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점 경력 25년을 보유한 서점인이다.

이종복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합회 회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새로운 변화와 혁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생존을 위한 끈을 잘라내는 것과 같다”며 “연합회를 재건하고, 건강하고 경쟁력 있으면서 후배들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서점을 만들겠다”고 소감 및 각오를 전했다.

또한 박대춘 전 한국서련 회장(제 37~39대)에게는 꽃다발이 전달되었으며, 참석한 대의원들은 감사의 의미로 박수를 보냈다.

한편 한국서련은 출판물 보급 및 유통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출판문화의 향상에 힘씀으로써, 전국 서점인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도깨비책방, 지역서점 포털사이트 서점ON, 서점ON POS(지역서점 보급형 POS),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단말기 지원 사업, 청소년 북토큰, 서점의 날 운영, 서점학교, 심야책방 등 국민의 독서문화 창달에 관련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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