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문학 작품을 연극으로 본다! '2019 산울림 고전극장' 개최
러시아의 문학 작품을 연극으로 본다! '2019 산울림 고전극장'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5.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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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 출처 = 산울림 소극장
행사 포스터. 사진 출처 = 산울림 소극장

러시아의 문학작품을 연극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2019 산울림 고전극장'이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산울림 소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2019 산울림 고전극장에는 총 여섯 개 팀이 참여한다. 극단 '작은신화'와 '키르코스', '노마드', '시선', '공연창작소 공간', '내가언제어디서소리를어떻게왜'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각 극단은 열흘 가량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6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극단 작은신화가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스페이드의 여왕"을 공연하며,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는 극단 노마드가 막심 고리키의 '밑바닥에서'를 무대에 올린다.

7월 10일부터 21일까지는 공연창작소 공간이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원작으로 한 "외 갈매기'를,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는 극단 키르코스가 니콜라이 고골의 소설을 바탕으로 "니콜라이 고골 : 욕망의 매커니즘"이라는 연극을 선보인다.

8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내가언제어디서소리를어떻게왜'가 도스토옙스키의 '지와 벌'을 공연하며,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극단 시선이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의 작품을 바탕으로 "무무"를 공연한다.

'2019 산울림 고전극장'은 아트판과 소극장 산울림이 주최 및 주관하며,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티켓 가격은 3만 원으로 소극장 산울림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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