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孝)잔치 개최
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孝)잔치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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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의원,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보살핌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5. 30. 성북구 성일교회에서 열린 ‘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孝)잔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효 잔치는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회장 심일선)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협의회 후원금으로 개최되고 있다. 심일선 신임 회장은 “나이를 먹는 것은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연륜이 쌓이는 것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공로에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를 즐기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개회사로써 행사를 열고, 내빈을 소개했다.

내빈으로는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구청장, 임태근 성북구의회의장,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 최정순 의원, 성일교회 원용식 목사,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성북구의회 안향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서 문부남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성북구 내 효행자 12명에게 4명의 구청장표창과 8명의 국회의원표창을 수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께 나누고 베풀며 느끼는 기쁨은 정말 너무나 크다. 그동안 효도실천협의회 문부남 전임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섬기겠다.” 고 전했다. 이어 원용식 목사는 “노년의 아름다움은 예술작품과 같다. 노년은 상실의 시대가 아니라 후대들을 비추는 삶이 되도록 가꾸어 가야 한다.”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은 “전 세대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답례로 우리 교직원들이 정성껏 도시락을 마련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김춘례 의원은 “지난 10년간 효도실천협의회의 고문으로서 활동해오며 느낀 점은 어르신들을 대표할 의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르신들의 대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문부남 전임 회장님과 심일선 신임회장님 이하 협의회 구성원 모든 분들, 오늘 행사 진행에 힘쓰고 있는 성북한마음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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