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현장을 내 아이디어로 바꾼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논문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도서관 현장을 내 아이디어로 바꾼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논문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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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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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이미지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행사 포스터. 이미지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7월 1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전국의 사서와 도서관 및 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해외 한국자료실 운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논문 및 우수 현장사례’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내용이어야 하며, 공모 부문은 현장사례 연구와 논문으로 나뉜다.

해당 공모전은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공모대상을 국립중앙도서관과 교류 중인 해외 한국자료실 운영자까지 확대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문화 홍보의 가교역할을 하는 도서관 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에 제출된 현장사례연구와 논문은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9월 말에 총 8편의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편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편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5편에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및 상금 100만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배포함으로써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양식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링크클릭)의 ‘소통․참여>도서관소식>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8년까지의 우수작 역시 누리집 ‘소통․참여>발간자료>기타자료>기타’에서 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하여 지역․사회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모습과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도서관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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