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별 책방, 201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마련
꿈꾸는 별 책방, 201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마련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9.06.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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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별책방 외경 모습 [사진 = 꿈꾸는별책방 제공]
꿈꾸는별책방 외경 모습 [사진 = 꿈꾸는별책방 제공]

꿈꾸는 별 책방(대표 이한별)이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출판/도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 한강, 모델 한현민, 배우 정우성 등이 홍보모델 및 작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기존 출판사 위주의 자사 도서 판매에서 벗어나 요리, 음악, 커피와 함께하는 ‘문화상품’으로서의 독서와 출판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는 지역의 특색 있는 서점을 국제도서전에서 소개하며 출판인은 물론 책과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자 다양한 시도를 진행중에 있다.

꿈꾸는 별 책방은 작가와 책 제목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 컨셉의 서점으로, 특히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그날 태어난 작가의 책을 만나볼 수 있는 ‘생일책’을 주력으로 하는 이색 서점이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366일 모든 생일책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가 준비되며, 2만 원 이상 구입시에는 특별 제작한 책 모양의 메모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측면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종이비행’ 윤상은 작가와의 협업으로, 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로, 세로 3미터 크기의 대형 포토존도 설치된다.

작가와 저자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6월 20일(목)에는 <수학으로 힐링하기>의 저자 이수영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수학학원 원장으로 상담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한 저자가 ‘수학’이라는 프레임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수영 작가의 강연은 오후 1시 ‘책만남홀2’에서 진행된다.

이어 6월 23일(일)에는 강원임,이봄,김슬기 작가가 ‘여자-엄마-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엄마작가’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세 사람이 ‘육아’와 ‘읽고 쓰는 삶’을 병행한 비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오월의 푸른하늘’ 책방 최린 대표가 북토크를 진행하며, 11시 ‘책만남홀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일 강연 뒤에는 꿈꾸는 별 책방 부스에서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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