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명운 하이코인과 업무제휴를 통해 "만화한류를 세계속에 전파 노력할 것"
만화가 박명운 하이코인과 업무제휴를 통해 "만화한류를 세계속에 전파 노력할 것"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06.05 14:38
  • 댓글 0
  • 조회수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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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운 작가와 (주)헬로비트 신태식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박명운 작가와 (주)헬로비트 신태식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박경리 소설 토지를 만화로 제작한 박명운 작가는 웹툰과 만화에 대해 코인결제방식 접목을 위해 하이코인(XHI)과 4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주)툰앤툰스와 박 작가는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작품을 하이코인과 접목을 통해 웹툰의 세계화를 위한 전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웹툰업체들이 코인과 접목하여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박명운 작가는 말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지금까지 여러가지 제약요건으로 시도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 말했다.

웹툰은 작가들이 일주일에 작업을 해봐야 한 회 정도를 작업할 수 있어 어려운 점도 많고 작업비용이 만만치않아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라고 말하며, 불 확실한 결제방식인 코인을 통해 결제를 받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 말했다.

하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코인이 웹툰시장에서도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박 작가는 말하고 있다.

만화가 박명운 작가는 소설 토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내 네이버 및 다음카카오를 비롯 10여개의 웹툰 플랫폼에 웹툰을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내 30여개 플랫폼에 연재를 하고 있고,인도네시아 포털 네오바자르 및 대만,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협약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규용 기자)

또한 박명운 작가는 2016년 사드로 인해 중국과의 무역이 어려워지기 전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관계회사인 Baiduani그룹(중국명: 만연그룹)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한국 웹툰 60편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도 있다.   

하이코인은 2015년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POS(지분증명방식)으로 개발 된 코인으로 현재 150만개 이상의 블럭이 형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NODE수가 평균 2만개 이상인 코인이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의 웹툰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류의 문화전파와 더욱 더 한류를 알리는 만화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박명운 작가는 말하고 이번 업무제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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