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특기자]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제19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합격자 발표
[문예창작과 특기자]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제19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합격자 발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06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대학교 전경. 사진 출처 = 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전경. 사진 출처 = 순천대학교

지난 5월 24일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는 제19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을 진행하고 당일 23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순천대학교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은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예심 공모와 2차 본선 백일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예심에는 총 305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본심에는 예선을 통과한 13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물'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작품을 집필 및 제출했다. 작품 집필 뒤에는 연극 공연과 시낭송, 시화전 등이 진행됐으며 긴 심사 과정 끝에 수상자가 발표됐다. 대상 수상자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의 김수현 학생(산문)이며 이밖에 22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수상자를 비롯해 백일장 상위 입상자는 전국에 있는 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지원할 때 특기자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다. 또한 대상 수상자가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할 경우에는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 받는다.

전혜미 학생 상장.
전혜미 학생 상장.

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중학고등학교 전혜미 학생(산문)과 장성고등학교 김수빈 학생(산문)은 문예창작과 입시를 목표로 문학 전문학원 뉴스페이퍼 아카데미(광주지부)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김수빈 학생은 처음에는 "창의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만 쓰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학원에 다니고 다른 합격작을 접하면서 "제 글에 진정성, 자료조사, 묘사 등이 부족함을 깨닫게 됐다."고 학원에 감사를 표했다. 전혜미 학생 역시 "혼자 글을 썼을 때는 제 글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학원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밝히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열심히 글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뉴스페이퍼 아카데미 광주지부는 이밖에도 매해 백일장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하는 제19회 순천대학교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의 수상자 명단이다.

대     상   산문   김수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10
최우수상   산문   박예리   고양예술고등학교   3-1
최우수상   운문   박채원   행신고등학교   3-2
우 수 상   산문   전혜미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3-5
우 수 상   산문   김주리   서산여자고등학교   3-2
우 수 상   산문   김수빈   장성고등학교   3-2
우 수 상   운문   조하은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3-5
우 수 상   운문   최재영   남성고등학교   2-1
우 수 상   운문   김성욱   고양예술고등학교   2-1
장 려 상   산문   옥채연   안양예술고등학교   3-7
장 려 상   산문   서은총   고양예술고등학교   3-1
장 려 상   산문   이시현   무안고등학교   3-2
장 려 상   산문   이가연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3-3
장 려 상   산문   정찬영   원광여자고등학교   3-5
장 려 상   산문   박성현   신송고등학교   3-10
장 려 상   산문   송민희   송내고등학교   3-5
장 려 상   운문   윤서은   정발고등학교   3-8
장 려 상   운문   안민아   안양예술고등학교   3-7
장 려 상   운문   김수빈   안양예술고등학교   3-7
장 려 상   운문   정경빈   고양예술고등학교   3-1
장 려 상   운문   조가을   고양예술고등학교   1-1
장 려 상   운문   박진선   잠실여자고등학교   3-2
장 려 상   운문   이수진   임계고등학교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