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한여전 씨 응원의 밤’ 개최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한여전 씨 응원의 밤’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07 18:05
  • 댓글 0
  • 조회수 7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는 6월 11일 오후 6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36주년을 기념한 ‘한여전 씨 응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여성의전화는 매해 창립 기념일인 6월 11일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열어왔다. 올해 ‘한여전 씨 응원의 밤’ 행사는 창립기념일 행사의 연장으로 ‘한국여성의전화’의 앞 글자를 딴 가공의 인물 ‘한여전 씨’의 36세 생일 축하파티 겸 팬미팅이 컨셉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오늘날 한국여성의전화가 있을 수 있게 도움을 준 이들이 함께하는 토크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는 미투운동이 있었으나 최근까지도 여성을 차별하는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졌다고 이야기했다. 관계자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막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길 바라며, 한여전 씨 응원의 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링크(클릭)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한국여성의전화’에 전화(02-3156-5400, 5482)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여성의전화는 1983년 성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한국사회 최초로 폭력 여성을 위한 상담 전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부터 성매매, 이주여성문제 등 여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을 지원 및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에 25개 지부가 있으며 상담소 32개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쉼터 10개를 운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