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이 날 오월문학제 본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박종화 광주민예총 이사장의 아름다운기타연주와, 내벗소리 공연팀의 아름다운 국악 연주가 울려퍼졌다. 이 날, 박종화 이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고, 내벗소리 공연팀은 "생황협주곡 - 풍향",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을 연주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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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이 날 오월문학제 본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박종화 광주민예총 이사장의 아름다운기타연주와, 내벗소리 공연팀의 아름다운 국악 연주가 울려퍼졌다. 이 날, 박종화 이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고, 내벗소리 공연팀은 "생황협주곡 - 풍향",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을 연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