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지난 25일, 오월문학제 본 행사에서 전국 작가회의의 많은 시인들이 각자 광주의 오월을 기리며 시를 낭송하였다. 대전작가회의 최광임 시인이 「민주화 피다」, 광주전남작가회의 강대선 시인이 「망월로 가는 시간」, 대전작가회의 이미숙 시인이 「사라진 약속」, 인천작가회의 김두안 시인이 「오월의 편지」, 광주전남작가회의 서애숙 시인이 「오월의 세한도」, 홍경희 제주작가회의 사무처장이 「어쩌면 잊혀졌을 풍경」, 한국작가회의 임성용 시인이 「전두환은 살아있다」, 대구경북작가회의 이철산 시인이 「나는 용서를 말하지 않겠어요」, 이오우 충남작가회의 사무처장이 「5월에 관한 보고서」, 광주전남작가회의 박미경 시인이 「천 일의 사랑」을 각각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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