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 가수 Yohee, 신곡 " Let’s go"로 국내 활동 시작
홍콩 국적 가수 Yohee, 신곡 " Let’s go"로 국내 활동 시작
  • 김규용 기자
  • 승인 2019.06.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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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적 가수 Yohee(요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이다.(사진=인스타그램)
홍콩국적 가수 Yohee(요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이다.(사진=인스타그램)

홍콩 국적 가수 Yohee(요히)가 6월 신곡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선언했다.

Yohee는 한국 K팝을 사랑하는 가수로 미국 가수 레이디가가와 CL의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말할만큼 K팝에 대한 조예가 깊고 어린시절부터 가수가 되기위한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또한, Yohee는 음악은 스스로의 힘으로 실력을 키우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고 하며 자작곡을 온라인으로 여러 회사에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한국에서 연습생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한,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휘트니휴스턴의 앨범 프로듀서 고든 챔버와 같이 작업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Let’s go는 리듬감 있고 경쾌한 힙합 일렉트로닉 사운드 보컬을 가진 Yohee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이곡에는 자신의 성장배경이나 음악을 공부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실려 있으며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꿈을 이루는 기회가 찾아온다는 긍정적인 신념을 담고 있다.

동양적인 요소를 곡에 융합하고 키보드 멜로디로 후크를 만들어 내는 독특한 기법으로 곡 속에 스며든 감정을 매우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솔직하고 직접적인 가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무기력함을 깨뜨리고 힙합 음악 특유의 스웩을 잘 드러내고 있어 음악을 듣는 이에게 강렬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Yohee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음악과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곡은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감정이나 일상 속에서 마음에 느낀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꼭 활동해보고 싶었다”며 "이번 신곡을 통한 한국 활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