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문학 단체들 함께하는 6월 수요낭독공감 개최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문학 단체들 함께하는 6월 수요낭독공감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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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 = 대산문화재단
행사 포스터. 사진 =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공동 주최하는 '수요낭독공감'이 6월에도 계속 이어진다. 6월 행사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주관으로 12일과 19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에서 진행된다.

12일 오후 4시에는 한국문인협회 임병호, 장충열 시인과 유혜자 수필가가 참여하는 '미완성이 아름다운 것은'이 진행되어 유혜자 수필가의 저서 "미완성이 아름다운 것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9일 오후 7시에는 한국시인협회 곽경효, 문설, 유수진, 임재춘 시인이 참가하는 '길, 있는 것일까, 찾는 것일까'가 열린다. 26일 오후 7시에는 한국작가회의 신현수, 임근희, 최형미 동화작가과 장영복 동시인이 참여하는 '연두에서 초록으로'가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신현수 작가의 "내 이름은 이강산"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요낭독공감은 우리 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행됐으며, 작가와 독자가 서점에서 만나 삶과 문학을 함께 이야기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여,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인은 물론 독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공감 행사는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예창작학회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한편 올해의 낭독공감은 4월 17일(수) 시작되어 오는 11월 13일(수)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링크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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