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국경절 기간(10. 1.~10. 7.)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서울 명동 일대에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환대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배우 지창욱, 남상만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명예미소국가대표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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