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동시, 동화 창작품 공모
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동시, 동화 창작품 공모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6.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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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동화 부분 6월 20일까지 공모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와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 주최로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작품 접수가 동시, 동화 부문에서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가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아동문학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목일신 선생은 어린 시절 누구나 불러봤던 “따르릉따르릉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자전거’의 작사가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자장가’, ‘시냇물’, ‘물결은 출렁출렁’ 등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동시를 지었으며, 한국아동문학가협의회 부회장과 한국음악저작권협의회 이사 등을 지낸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다.

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공모전 [사진 =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
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공모전 [사진 =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

 

이번 공모전은 신인, 기성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나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한다. 원고 분량은 동시는 50편 내외, 동화는 장편 1편, 중편 2편, 단편 5편 내외로,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여 응모표지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모표지 양식은 홈페이지(http://mokilsi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마감일은 우체국 소인에 확인된 날까지 유효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단의 권위자를 위촉하여 예심 및 본심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을 발표할 때 함께 공개한다고 한다.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당선 작가에게는 상금 천만원이 수여되며 책 출간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 결과는 당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8월 초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