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체험 부스 선보여
스타일리쉬한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체험 부스 선보여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23 0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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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뉴스페이퍼 = 육준수 기자] 스타일리쉬함을 지향하는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서울국제도서전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윌라'는 소설과 인문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베스트셀러를 오디오북으로 만날 수 있는 지식콘텐츠 플랫폼이다.

서울국제도서전 체험부스에서 윌라는 '오디오북 카드'를 전시 및 소개했다. '오디오북 카드'는 책 표지를 작게 축약한 플라스틱 카드 뒤에 QR코드를 새겨넣은 것으로 케이스에 담겨 있다. 전용 어플에 접속하여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오디오북 카드'.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는 현장 부스에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게끔 장비를 마련해두었다. 작가 혹은 배우,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책의 내용을 듣는 오디오북은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책 수집을 좋아하는 이들은 오디오북으로 '수집욕'을 충족시킬 수 없어 아쉬움을 표해왔다. 윌라 부스에 놓인 오디오북 카드들은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이거 들어봐도 돼요?"

종이책을 잔뜩 안고 있던 한 여성 독자는 윌라의 직원에게 물었다. 직원은 독자에게 사용법을 알려주었는데, 체험을 마친 독자는 "오디오북 카드라는 게 먼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 책을 직접 만지고 선택하는 걸 좋아하는데, 윌라의 카드는 그게 가능할 것 같다."고 흥미를 드러냈다. 수집이 가능한 윌라의 특성을 높게 평가한 것.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윌라 부스. 사진 = 육준수 기자

한편 윌라는 "한자와 나오키", "데니스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미움받을 용기", "방구석미술관"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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