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과 자유실천위원회, 삼성 해고노동자와 연대하는 문화제 개최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과 자유실천위원회, 삼성 해고노동자와 연대하는 문화제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6.28 00:05
  • 댓글 0
  • 조회수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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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포스터.
문화제 포스터.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 자유실천위원회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강남역 8번 출구에 위치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단식투쟁 연대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화제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의 고공단식에 연대하자는 목적을 갖고 있다. 김 씨는 삼성이 노조를 파괴했다고 규탄하며, 오는 7월 10일 정년을 앞두고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김씨는 물과 소금만으로 연명하여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제에는 젊은작가포럼과 자유실천위원회는 물론 전비담, 김홍춘, 권순자, 이가을 등의 작가들이 함께한다. 매일 저녁 시를 낭송하며 연대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투쟁 현장에는 다양한 작가들이 방문하고 있다.  25일에는 봉윤숙 작가, 26일에는 안이희옥 작가가 함께했으며  27일에는 김성규 시인과 김사이 시인이 연대했다. 오는 7월 1일에는 김자현 시인이, 2일에는 임시현 시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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