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시인 낭독회, 오는 9일 노원 더숲에서 열려
안희연 시인 낭독회, 오는 9일 노원 더숲에서 열려
  • 나영호 기자
  • 승인 2019.07.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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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시인 더숲낭독회 포스터. 사진 = 더숲
안희연 시인 더숲낭독회 포스터. 사진 = 더숲

서울시 노원구의 문화플랫폼 더숲이 주관, 주최하는 더숲낭독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더숲갤러리2관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회에는 안희연 시인이 참여한다.

더숲낭독회는 2017년 2월부터 시작한 낭독회로 매달 한 번씩 시인이나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초대하여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이다. 작가가 자기 작품을 낭독하고 그에 얽힌 사연을 얘기하면 독자들은 그것을 들으며 작가와 작품을 더욱 잘 이해한다. 아직 단행본으로 발표하지 않은 작품을 작가들이 낭독하기도 하여 더숲낭독회에 참여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번 낭독회에서도 안희연 시인은 자기 작품을 낭독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낭독회에 참가한 독자들의 질문에 답도 함으로써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더숲낭독회에 초대된 안희연 시인은 1986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을 펴냈다. 2015년에는 제34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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