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하는 토요일, 대전작가회의주최 “동행 북 콘서트 2019” 계룡문고에서 열려
시와 함께하는 토요일, 대전작가회의주최 “동행 북 콘서트 2019” 계룡문고에서 열려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7.02 21:27
  • 댓글 0
  • 조회수 9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시인, 시보다 아름다운 시민(詩民) “울컥, 난장에서 꽃으로 피다”
대전작가회의주최 “동행 북 콘서트 2019” [사진 제공 = 계룡문고]
대전작가회의주최 “동행 북 콘서트 2019” [사진 제공 = 계룡문고]

[뉴스페이퍼 = 김보관 기자] 오는 7월 13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계룡문고 책 갤러리에서 “동행 북 콘서트 2019”가 열린다. 사회는 권미강 시인 겸 수필가가, 퓨전국악그룹 풍류에서 축하 연주를, 정진채 한국문인협회 부산시지회 지회장이 ‘시노래’를 맡을 예정이다. 

“동행 북 콘서트 2019”는 대전작가회의 주최로 ‘책 읽어주는 서점, 계룡문고‘가 후원하는 행사다. “시민(詩民)과 시인 셋의 동행(同行)”이라는 컨셉의 해당 콘서트에서는 유진택 시집 “염소와 꽃잎”, 함순례 시집 “울컥”, 차승호 시집 “난장”을 다룬다.

프로그램은 자선 시 낭독으로 시작해 문인 독자 및 시민 독자들이 참여하는 시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시민과 시인’, ’시인과 시인’ 간 대화 등이 이어진다. 행사 중간엔 ‘시작 활동 한마디’라는 코너 또한 마련돼 있다.

행사 당일, 시인과 독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시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읽는 텍스트로서의 시를 넘어 듣고 노래하는 매체로서의 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해당 행사 30분 전엔 저자 사인회 또한 열릴 계획이다. 참여 시인 및 시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상세한 내용은 계룡문고(042-222-4600) 측에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