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저자 신철규 시인, 오늘 1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리는 7월의 공강혁신 강연자로 나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저자 신철규 시인, 오늘 1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리는 7월의 공강혁신 강연자로 나서
  • 나영호 기자
  • 승인 2019.07.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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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규 공강혁신 포스터. 사진 =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신철규 공강혁신 포스터. 사진 =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이 주최 및 주관하는 특강 ‘지구의 詩間 - 신철규 시인, 여름, 그리고 울음’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헬리녹스홀에서 열린다.

'공강혁신'은 대학생들의 공강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시도로부터 출발했다. 공강혁신은 청년들에게 쾌적한 장소와 자료를 제공하며 곧 사회에 진입할 그들의 고민을 함께 짊어지는 걸 목표로 두고 있다.

이날 공강혁신은 신철규 시인의 작품 낭독과 특강, 질의응답, 참가자 추첨 친필 사인 시집 증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포스터에 제시된 핸드폰 번호로 소속과 이름을 문자로 알리거나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한 후 신청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신철규 시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강혁신 관계자 측은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지만 자료 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공강혁신의 주인공인 신철규는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로 첫 시집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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