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문학관 “민족시인 6인의 삶과 문학” 행사 개최
기형도문학관 “민족시인 6인의 삶과 문학” 행사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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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이상화, 이육사, 김영랑, 윤동주, 한용운 주제로 시 낭독과 문학 특강 제공

[뉴스페이퍼 = 김지현 기자] 기형도문학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시인 6인의 삶과 문학”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광명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광명시에서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월별 시인에 따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민족시인 6인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시 낭독과 문학 특강이 진행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6월 15일 ‘삼일운동, 상해 그리고 상록수 : 심훈을 이해하는 세가지 키워드’ 행사가 진행되었고, 7월 20일 ‘이상화의 삶과 문학 : 낭만과 저항의 혼종성’ 프로그램이 예정되어있다. 이 외에도 8월 '내 아버지 이원록, 시인 이육사', 9월 '김영랑 한국적 서정시를 열다', 10월 '윤동주, 나무가 있다', 11월 '한용운, 침묵의 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김종욱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용찬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이육사 시인의 딸인 이옥비 여사, 정과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수이 경희대학교 교수, 김응교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김종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보삼 만해기념관장 등 문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기형도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전화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