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독서문화상 시상식, 9일 오후 열려
제22회 독서문화상 시상식, 9일 오후 열려
  • 변종석 기자
  • 승인 2016.09.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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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제22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강릉시 문화의 집은 실버 계층과 예비 실버 계층을 활용하여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돌봄학교, 장애인 시설 등에서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다수 전개하는 등, 전문문화예술봉사 단체로서 문화소외계층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수전 의학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인문학이라는 신념으로 상계백병원에서 ‘인문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사람들의 모임’ 등 다수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한국방송(KBS) <티브이(TV) 책> 제작팀은 공영방송의 유일한 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도서에 대한 정보와 비평적인 시선을 제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책을 함께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독서와 멀어져 가는 일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국민들의 독서 열망을 불러일으켜 독서하는 삶의 가치에 대한 유대와 공감대를 넓혔다. 

최재균 사무관은 국방부의 독서진흥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병영 내 독서진흥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병영도서관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격・오지 부대에 대한 다수의 독서 카페를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책 읽는 병영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기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시상식과 함께 전시, 공연, 체험, 학술 등 135개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독서대전 누리집(www.gnkorearf2016.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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