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준 소설가 신작 ‘해피붓다’ 북토크 진행
이응준 소설가 신작 ‘해피붓다’ 북토크 진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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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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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은행나무 출판사 페이스북
사진출처 = 은행나무 출판사 페이스북

최근 소설 ‘해피붓다’를 출간한 이응준 작가는 오는 26일 7시 진부책방스튜디오에서 북토크를 연다. 이응준 작가는 1990년 문학과 비평 겨울호에서 시를 통해 데뷔했다. 시집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등을 펴냈으며, 장편 소설 ‘국가의 사생활’,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출판해 시와 소설의 경계를 허물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신경숙 표절 사태를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공론화하며 문단 권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이응준 작가가 직접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독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출간된 ‘해피붓다’는 어느 한 작가의 기행과 모험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통해 우리 사회 문학계와 지식인 사회를 겨냥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정신성에 대해 다룬다. 이응준 작가 특유의 입담과 날카로운 필치, 고전 문학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작품을 관통한다. 또 지금 이 시대의 작가로서, 예술가로서 세계에 저항하는 외침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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