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특기자]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제21회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 8월 12일 개최
[문예창작과 특기자]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제21회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 8월 12일 개최
  • 육준수 기자
  • 승인 2019.07.18 2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해축전이 열리는 인제체육관. 사진 = 뉴스페이퍼 DB
만해축전이 열리는 인제체육관. 사진 = 뉴스페이퍼 DB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승려인 만해 한용운을 기리고자 만해축전추진위원회와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제21회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이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은 한국문단의 21세기를 새롭게 열어갈 참신한 문학 청소년을 발굴 및 육성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인협회, 강원도, 강원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고교백일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백일장에는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동등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예창작과 대학입시를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참가 학생들은 시, 시조, 산문 3개의 부문에 신청하여 작품을 집필한다.

참가 방법으로는 사전 인터넷 신청과 현장신청이 있다. 사전 신청은 8월 9일 오후 6시까지 강원일보사 홈페이지(링크클릭)에서 할 수 있으며 수험표를 출력하여 행사 당일에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 접수는 백일장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참가자는 전원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만해축전 전국고교생백일장에 상위 입상한 학생은 전국에 있는 각 대학 문예창작과의 입시전형 기준에 따라 문학특기자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백일장의 특전은 경희대학교,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명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대부분의 대학교 문예창작과 및 국어국문학과에서 특기자 자격을 인정해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