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특별 강연 ‘글쓰기와 독서’ 8월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려... 선착순 100명 모집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특별 강연 ‘글쓰기와 독서’ 8월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려... 선착순 100명 모집
  • 나영호 기자
  • 승인 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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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터. 사진 = 서울도서관
행사 포스터. 사진 =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글쓰기와 독서’ 강연을 진행한다. 서민 교수는 기생충을 연구한 의학 박사이기도 하지만 칼럼, 저서 등을 꾸준히 집필한 작가이기도 해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글쓰기와 독서’의 강연자 서민 교수는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에 칼럼을 올리며 본격적인 글쓰기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꾸준한 집필과 방송 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글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서민 교수는 글쓰기는 우리 인생의 중요한 길목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장애물 같다고 말했다. 각종 자기소개서나 기획서, 보고서, 논문, 자서전까지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은데 평소에 조금씩 써보지 않으면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너무 후회한다는 말이다.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일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중 글쓰기는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축적한 가장 중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누구든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서민 교수는 주장한다. 그래서 이번 강연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여름특강에서 사람들이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올여름은 책과 함께 하는 독서 여행을 통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여름특강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글쓰기와 독서’ 수강 신청은 7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링크클릭)에서 할 수 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 1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