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행성:EXOPLANET’ 천문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해도연 작가와의 북토크 열려
‘외계행성:EXOPLANET’ 천문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해도연 작가와의 북토크 열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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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지현 기자] 외계와 SF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흥미를 느낄만한 행사가 오는 8월 2일 삼청동 과학책방 갈다에서 열린다. 천문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해도연 작가가 지난 6월 발간한 자신의 저서 ‘외계행성’에 대해 독자들과 북토크를 여는 것이다. 

‘외계행성:EXOPLANET’은 독자들을 태양계 너머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수많은 소설과 영화에서 보아왔던 외계행성은 그저 허구의 무대가 아니라 우리가 언젠가 방문할지도 모르는 하나의 가능성이 되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외계행성:EXOPLANET’은 외계행성 연구의 역사부터 시작해 불가능한 도전에 임한 과학자들의 노력, 그리고 그 끝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발견들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책이다.

이번 북토크를 통해 독자들은 대중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외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가졌던 외계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점을 해소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과학 책방 갈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해도연 작가는 SF 중단편집 “위대한 침묵”을 썼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른 새벽의 울음소리’를 수록했다.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어반 판타지 공모전, 안전가옥 대멸종 앤솔로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외계행성과 원시행성계원반의 진화에 대해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