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 시인에게 배우는 시와 시쓰기, 시 강연 및 시 합평 행사 진행
김언 시인에게 배우는 시와 시쓰기, 시 강연 및 시 합평 행사 진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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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 시인에게 시 쓰기에 대한 강연을 듣고 합평까지 할 수 있는 행사가 카페 꼼마 명동점에서 진행된다. 시 강연 행사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시 합평 행사는 8월 7일 같은 시간에 진행 된다. 

김언 시인은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등을 펴냈으며, 2009년 미당문학상, 2012년 박인환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예리한 사유와 정확한 문장, 타고난 입담으로 시라는 장르에 대한 그의 통찰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김언 시인에게 직접 작가가 생각하는 시의 세계와 시작법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합평까지 진행되어 김언 시인 팬들뿐 아니라 평소 시쓰기에 관심이 많던 독자라면 참여해볼 만하다. 이 행사는 링크 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