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랑’ 김세희 작가와의 만남 진행
‘항구의 사랑’ 김세희 작가와의 만남 진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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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사랑’ 김세희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31일 7시 30분 북바이북 광화문점에서 열린다. 강지희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인 김세희 소설가의 신작 ‘항구의 사랑’(민음사)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민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항구의 사랑’은 2000년대 초 항구도시 목표를 배경으로 당시 팬픽 문화와 여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강렬하게 담은 소설이다.

한편 김세희 소설가는 2015년 “세계의 문학”에 ‘얕은 잠’이 당선되며 데뷔하였으며 제9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2월에 출간되었던 ‘가만한 나날’(민음사)에서 사회초년생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 많은 젊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이번 신작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