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책방의 날’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는 동네서점으로...2019 하반기 심야책방 진행 서점 70 곳 발표
‘심야책방의 날’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는 동네서점으로...2019 하반기 심야책방 진행 서점 70 곳 발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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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책방’은 일과 후에 편안하게 동네 서점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며, 동네서점의 존재감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하반기에 심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역 서점 70개를 발표하였다. 심야책방에 선정된 동네 서점은 폐점 시간을 오후 11시 이후까지 연장해, 서점별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는 8월부터 11일 마지막주 금요일, 8월 30일,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9일 진행된다. 

2019 하반기 심야책방을 운영할 서점 70개 목록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점별로 진행할 문화행사의 세부 내용 역시 매달 초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서점ON 홈페이지 및 심야책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독자분들이 가까운 지역의 심야책방 운영 서점을 찾아 서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서점과 보다 친숙해지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