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어떤 책을 읽어야 잘 읽었다고 소문이 날까?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 선정
휴가철에 어떤 책을 읽어야 잘 읽었다고 소문이 날까?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 선정
  • 나영호 기자
  • 승인 2019.07.22 21:36
  • 댓글 0
  •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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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했다.

100권의 책 중 80권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매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사서추천도서’ 중 휴가철과 어울리는 책들을 재선정한 것이다. 20권은 서평전문가 5명이 추천한 도서이며 문학, 철학, 인문예술, 역사지리, 사회경제, 자연과학, 기술생활과학으로 주제를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간략한 서평, 저자 소개, 책 속 한 문장, 그리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이다.

문학 분야의 책으로는 “70세 사망법안, 가결”, “그래도 우리의 나날”, “그래서 좀 쉬라고 호르몬에서 힘을 살짝 빼준 거야”,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당신이 남긴 증오”, “도시를 걷는 시간”, “라이딩 인생”,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모스크바의 신사”, “소년이로”, “수영하는 여자들”,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오늘 뭐 먹지?”, “위험한 시간 여행”, “인생 우화”,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줄리아나 도쿄”, “체리 토마토 파이”, “너는 여기에 없었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특별판”, “숨”으로 22권이 추천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여름 더위로 지친 마음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통해 휴식과 독서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전국 공공도서관에 독서 정보원 및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배포되며, 23일(화)부터 국립중앙도서관누리집(링크클릭)>소통.참여>발간자료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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