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 KBS한국방송 주최, 근로자 미술제, 문학제 개최...대통령상에 천만 원 상금
근로복지공단과 KBS한국방송 주최, 근로자 미술제, 문학제 개최...대통령상에 천만 원 상금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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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근로자 미술제와 문학제가 개최된다. 

40년 전통의 근로자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근로자 미술제와 문학제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물론 아르바이트, 해외파견근로자, 산재근로자, 6개월 이내 실직자 모두 참가 가능하다. 단, 참가분야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거나 협회 회원 등 전문가로 판단되는 자는 제외한다.

현재 근로자문화예술제 홈페이지에서 작품 접수와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미술제는 8월 16일까지, 문학제는 8월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미술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문학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근로자 미술제는 회화, 서예, 캘리그라피, 사진, 디자인, 공예 분야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며, 근로자 문화제는 시,시조, 소설, 동화, 희곡, 시나리오, 단편드라마,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접수를 진행한다. 근로자 미술제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근로자 문화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근로복지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문화예술제는 근로복지공단과 KBS한국방송이 근로자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고 KBS미디어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술제와 문학제 외에도 가요제, 연극제, 영화제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문화예술제 40주년을 기념해 ‘나의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제와 청소년 문학제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