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극장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 은평문화재단 ‘특색음악회’ 열어
숲속극장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 은평문화재단 ‘특색음악회’ 열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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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국악, 라틴음악, 클래식 등 음악 장르 특성화 공연 프로그램
-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공연되는 재미와 감동의 무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은평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특색음악회’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주간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다양한 음악을 기본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친자연적 문화향유 공간인 숲속극장에서 7월부터 선보인다. 

오는 31일 우리 국악기 태평소와 인도의 태평소, 전자 악기가 함께 연주하며 소리꾼 최은희와 함께 풀어내는 참신한 공연 ‘노래하는 태평소’를 시작으로 신나는 라틴음악을 독창적으로 재구성한 ‘라틴팩토리의 쿠바여행’ 공연이 9월 26일에 이어질 예정이다. 10월 31일에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가족극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마지막 11월 28일에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유쾌한 공연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의 ‘sing sing sing’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은평문화재단은 “관객과 한 뼘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반원형 무대인 숲속극장에서 특색음악회 공연 시리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의 공연을 쉽게 접하고, 순수예술 및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 된 상설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은평문화재단의 ‘특색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 및 문의는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