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풍류의 만남, 시시락락(時詩朗樂),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시인과 풍류의 만남, 시시락락(時詩朗樂),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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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흥어시 입어례 성어악)
“시로 흥하고, 예로 바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주최,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세종 in 인문학 콘서트 –시인과 풍류의 만남 ‘시시락락(時詩朗樂)’” 공연 오는 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은봉, 성배순, 임동천, 함순례 등 지역 시인들의 시를 테너 구병래, 메조소프라노 임지혜, 국악가수 지유진, 시조의 박주영 등 중견 성악가들이 풍류가 작곡한 시노래로 부른다. 

또한 김윤정 국악방송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안효정의 춤, 소리꾼 서동율 명창과 관내 어린이합창단의 창작동요, 풍류의 연주곡들이 선보이는 등 이번 음악회는 지역의 인문문화자원을 발굴한 풍류의 우수 레퍼토리 선정작으로 시와,음악과 노래,춤 등을 세종시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보헤미안 지수가 높은 세종시에서 여름날 향기를 찾아오는 나비처럼 ‘시시락락’ 인문예술의 꽃으로 여러분을 기다린다. 이 행사는 인터파크 및 유진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