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뉴스페이퍼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여
서울특별시의회, 뉴스페이퍼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여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7.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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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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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과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
김생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과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

지난 7월 22일 서울시의회실에서 언론사 뉴스페이퍼(대표 이민우)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뉴스페이퍼는 2015년에 창간된 언론사로 신경숙 표절 사태로 불거진 문단 내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만든 언론사이다.  

2015년 당시에 젊은 문학도들이 직접 만든 매체로서 추계예대, 서울예대, 광주대, 중앙대, 한양대 등 각 대학의 문예창작 전공자들이 공정한 문학 언론이 필요하다며 힘을 모아 만들었다. 현재는 이민우 편집장 아래 2기 멤버들이 모여 창간 당시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수상은 시인광장 저작권 사태, 악스트 사태, 문단 내 성폭력, 작가회의 문단 내 성폭력 징계사태 등 문단 내 다양한 문제들을 공론화하여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과 문학 정보를 대중들에게 알려준 언론으로써의 본분을 충실이 이행하였기에 서울특별시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게 되었다.  

이민우 편집장은 창간 당시 “문학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히며 “문학이 위기의 징후를 보인다면 그렇다고 말할 것이고, 문학의 가치전달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면 변화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또한 문학이 설 자리를 잃었다면 설 자리를 잃었다 말할 것이다”고 말한바 있다. 이날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당시와 마음가짐이 바뀌지 않았다. 뉴스페이퍼가 지금까지 그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날 특별히 김진표 전 장관 현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신극정 이사가 축하의 말을 전달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 부의장 김생환 씨는 "뉴스페이퍼라는 매체가 공명정대한 언론의 길을 앞으로도 걸어가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진표 의원, 신극정 이사, 김생환 부의장
김진표 의원, 신극정 이사, 김생환 부의장

 

김지현 기자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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