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현진건 문학상 공모, 수도권 제외 주소를 둔 기성 작가 응모 가능
제11회 현진건 문학상 공모, 수도권 제외 주소를 둔 기성 작가 응모 가능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05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진건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소설가협회가 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진건 문학상 단편소설 작품 접수가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현진건 문학상은 한국문학을 받치는 하나의 기둥인 지역문화의 새로운 광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에 주소를 둔 등단한 기성 작가만이 응모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18년 9월부터 19년 8월 사이에 발간된 문예 잡지에 발표된 신작 단편소설을 A4 용지에 프린트하고, 작품 뒤편에 따로 주소, 연락처, 등단 연도 및 등단 매체, 작품명을 기재하여 간행물과 동봉하여 우편접수 하면 된다. 또한 겉봉에는 ‘현진건 문학상 응모 작품’이라고 기재가 필요하다. 

문예잡지 발표작이 아닌 경우에도 응모가 가능하다. 개인 응모인 경우 신작 작품이어야 하며, 작품 뒤편에 작가의 본명, 주소, 연락처, 등단 연도와 등단 매체, 작품명을 기재하고 겉봉에 ‘현진건 문학상 응모 작품’이라고 기재하여 우편접수 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2019년 9월 말 대구소설가협회 다음 카페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 될 예정이며, 11월 중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소설가 협회 다음 카페 확인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