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11월 추천도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11월 추천도서와 함께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5.11.01 18:15
  • 댓글 0
  • 조회수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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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15년도 '11월 읽을 만한 책'과 '11월 청소년 권장 도서' 총 18종을 선정 발표했다. 

진흥원은 좋은책선정위원회를 통해 매달 문학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책을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이달의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 발표하고 있다. 좋은 신간 도서에 대한 정보를 일반에 제공해 독서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것이 진흥원 관계자의 입장이다.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된 『우리땅 이야기』(21세기 북스)는 북한 지역을 포함한 한국의 다양한 땅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언어학과 국어학 차원에서 고증하여 설명한다. 그밖에도 한국인의 애송시 32편의 의미를 알려주는 『언어로 세운 집』(아르테), 음악가들의 삶과 당시 사회를 법의 관점에서 조명한 『클래식 법정』(뮤진트리), 등 총 9종이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됐다.

한편 '11월 청소년 권장 도서'로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말하는 『관찰한다는 것』(너머학교), 작은 선과 평생을 함께 한 작가의 인생 회고록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씨드북) 등 9종이 선정됐다.

11월 추천 도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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