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는 클래식의 흐름, 강남구립역삼도서관, ‘김주영의 클래식 산책’ 운영
보고 듣는 클래식의 흐름, 강남구립역삼도서관, ‘김주영의 클래식 산책’ 운영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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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김주영의 클래식 산책’을 진행한다.

평소 클래식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강의는, 클래식 작곡가들이 서로에게 미친 영향과 공통점을 대표곡과 함께 친절한 해설로 듣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펠릭스 멘델스존’, ‘프레데릭 쇼팽’,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네 명의 작곡가를 통해, 서양 음악사를 관통하는 흐름을 읽고 작곡가 개인의 이야기와 작품 감상, 작품에 담긴 음악사적 의미 등을 다룰 예정이다. 
 
본 강의를 맡은 김주영 강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KBS팟캐스트 '김주영의 그 때 그 사람', '조선일보'와 월간'객석' 등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주영의 영 클래식, 'Pianist Now, '김주영의 클래식 수업' 등 클래식이 생소한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여러 책을 펴냈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나 참여 신청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링크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508-1139)로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