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19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 시작
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19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 시작
  • 김보관
  • 승인 2019.08.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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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인생 첫 책을 선물합니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19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 시작 사진 [사진 제공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19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 시작 사진 [사진 제공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영아기 때부터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9 서울형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13일부터 시작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여 책을 통하여 아기와 부모가 상호교감하는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형 북스타트 책꾸러미 지원대상은 은평구 내 지역에 거주하는 2017년 7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이며 지원되는 책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가방, 가이드북, 기념품(보온병, 손수건), 홍보물 등이 포함된다. 

책꾸러미 수령을 원하는 가정은 은평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꾸러미를 신청하고, 해당 영유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한편 책꾸러미 배포와 함께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실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뚝딱뚝딱 만들기 세상>과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조부모를 위한 그림책 특강 등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기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북스타트로 세상과 만난 아기들이 책을 사랑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splib.or.kr)를 참조하거나 증산정보도서관 모자열람실(307-6030, 내선1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