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2019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전시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2019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전시
  • 김보관 기자
  • 승인 2019.08.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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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1단 전시회 포스터 [사진 제공 =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책으로 놀다!’를 주제로 안선화 강사(정크아티스트)를 통해 버려진 그림책으로 ‘무대책’, ‘메시지책’, ‘180도 팝업’ 등 다양한 종류의 팝업북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배우며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팝업북 제작에 대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워크숍’ 1기를 4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책, 너는 보기만 하니? 나는 내가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전시는 구산동도서관마을 내 1층 마을마당에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기 수강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팝업북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앞으로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워크숍'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기로 진행되어 ‘파지응용팝업’, ‘스토리팝업’, ‘이야기 벽화 작업’ 등 1기에 이어 심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