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조한진희 작가와의 만남 열려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조한진희 작가와의 만남 열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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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조한진희 작가가 작가와의 만남을 가진다. 

조한진희 작가는 1인 가구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할 만큼 튼튼한 몸을 자랑하였지만, 어느 날 암 진단을 받은 뒤 ‘아픈 나’를 긍정하기 위해 했던 분투를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라는 책에 기록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픈 몸과 살기 시작한 저자가 자신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와 질병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 이를 뒷받침하는 사회구조, 의료제도의 문제를 살피고, ‘건강’과 ‘정상’의 의미까지 이야기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8월 29일 7시 30분 북카페 두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독자는 링크(클릭)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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